http://cyworld.nate.com/espel 싸이만 합니다, 잘 하는건 아니지만..
이글루는 정말 접었어요[..;
그동안 즐거웠습니다.
맨 아래에 - 인삿말 써놓을게요.
그 동안..제가 마비를 시작하면서부터,
제게 많은 도움을 주시며,
또 같이 어울리며 제게 관심을 가져주었던 모든분들
정말 감사드릴게요,
아마 여러분이 안계셨다면 지금 제가 과연 이 글을 썼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,
또 과연 여러분들을 만나지 못했다면,
아마 전 우물안 개구리처럼 방구석에 처박혀 다른 초딩들과 같이 이런 저런 게임만 하다 허무한 중학시절 날릴수도 있었겠네요.
제가 컴퓨터가 처음엔 - 사양이 안좋아서,
마비를 할 사양엔 좀 부적절 했죠,
하는데 지장은 없었으나 로딩이 오래걸린다던가..
하지만 그런 저를 기다리시고 같이 게임을 즐겨주셨던 분들,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.
사실은.. 계속 하고싶었습니다. 하지만 -
이런날이 올거란걸 알았죠, 처음부터..
분명히 한두명씩은 떠날것이라 생각했고,
곧 떠났죠,
기다려봤지만 -
점점 들어오시는 횟수가 줄어들더니,
안들어오시는분들도 많고,
접속시간대가 저와는 맞지 않으시는분들이
많아보이더라구요,
방금 접속했는데..아무도 없는걸 보고는,
스크린샷만 몇개 찍어 정리해서 올리고있습니다.
그래도, 그동안..
오랜시간, 추억이라면 추억일 것들을 제게 심어주신 분들,
게임을 통해서 -
얼굴을 보지 않고서도 -
사람끼린 이렇게 친해질수 있다. 라는걸
가르쳐주신 여러분들께.
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그리고 -
저도 이만 떠날때가 됬네요.
아직도 연락 되는분들은 가끔씩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만..
다른분들은 죄송하게도 연락 수단이 없네요.
아쉬울따름이죠..
아쉬운만큼, 다음에 만나면 더 반가울테니까,
다음에 혹여나 만나면, 아는척좀 해주시고,
반겨주세요. 하하..
무너씨, 뭉형, 시키형, 소월누나, 타치누나,
고양이씨, 콜리씨, 리비님, 제르씨, 진야씨..
아아..너무 오랫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.
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분, 제 기억력을 탓해주시고..하하..
그동안..
고마웠습니다.